통계작성기관에서 제공하는 지정통계(*통계법 제15조, 제17조)를 통해,
대표성 있는 자살 관련 조사 현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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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실태조사는 자살예방을 위한 서비스 욕구와 수요를 파악하고 근거기반 자살예방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조사입니다. 이 통계는 ’자살에 대한 국민인식조사‘와 ’의료기관 방문 자살시도자 통계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자세한 조사결과는 2023년 자살실태조사 ‘자살에 대한 국민인식조사’ 보고서 및 ‘2023 의료기관 방문 자살시도자 통계’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※ Base: 전체 응답자 2018년 1,500명 / 2023년 2,807명
[단위 : %]
| 구분 | 2018 | 2023 |
|---|---|---|
| 평생 자살생각 경험률 | 18.5 | 14.7 |
※ 평생 자살생각 경험률 : 지금까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사람의 분율
※ Base: 평생 자살생각 유경험자 413명(복수응답)
[단위 : %]
| 가정생활의 어려움 | 경제적인 어려움 | 금융투자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 | 연인관계의 어려움 | 사별의 어려움 | 신체적 질병의 어려움 | 정신 질환으로 인한 어려움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42.2 | 44.8 | 8.0 | 10.3 | 3.9 | 16.1 | 8.5 |
| 직장 또는 업무상 어려움 | 학대 또는 폭력으로 인한 어려움 | 알코올 등 중독의 어려움 | 성적, 시험, 진로의 어려움 | 외로움, 고독 등의 정서적 어려움 | 주변인 자살로 인한 정신적 고통 | 기타 |
| 15.6 | 3.1 | 1.0 | 12.5 | 19.2 | 3.6 | 1.1 |
[단위 : %]
|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음 | 친구/이웃 | 가족/친척 | 배우자/연인 | 의료전문가 |
|---|---|---|---|---|
| 58.9 | 28.1 | 12.2 | 9.1 | 5.5 |
| 심리 및 상담 전문가 | 직장상사/동료 | 종교 관계자 | 공공 및 민간기관의 상담창구 | 인터넷 사이트 |
| 3.1 | 2.6 | 1.0 | 0.8 | 0.1 |
※ Base: 전체 응답자 2018년 1,500명 / 2023년 2,807명
[단위 : %]
| 구분 | 영향 있음 | 영향 없음 | 모르겠음 | 계 |
|---|---|---|---|---|
| 2018 | 65.1 | 31.1 | 3.9 | 100.0 |
| 2023 | 52.0 | 40.8 | 7.2 | 100.0 |
※ Base: 전체 응답자 2018년 1,500명 / 2023년 2,807명
[단위 : %]
| 구분 | 영향 있음 | 영향 없음 | 모르겠음 | 계 |
|---|---|---|---|---|
| 2018 | 72.2 | 24.0 | 3.8 | 100.0 |
| 2023 | 55.5 | 37.5 | 7.0 | 100.0 |
※ Base: 자살생각 미경험자 2,394명 / 자살생각 유경험자 413명(복수응답)
[단위 : %]
| 구분 | 기분이 우울해졌다 | 자살 방법이나 동기 등 구체적인 내용의 보도는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| 자살 동기를 찾아내기 위해 유족이나 지인 등을 끈질기게 취재하는 것이 불쾌하게 느껴졌다 | 자살생각이 들 때 도움을 요청해야겠다고 생각했다 | 자살이 익숙한 문제라고 느꼈다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전체 | 34.3 | 23.1 | 18.1 | 17.1 | 19.1 |
| 자살생각 미경험자 | 32.8 | 22.3 | 17.3 | 16.4 | 18.3 |
| 자살생각 유경험자 | 43.3 | 27.6 | 22.5 | 21.1 | 23.3 |
| 구분 | 자살 보도로 자살하는 사람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고 불안하게 느꼈다 | 나도 ‘죽고싶다’는 생각이 들었다 | 자살 방법이나 동기 등을 더 알고 싶었다 | 자살이 사회적인 문제라고 느꼈다 | 기타 | 특별히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다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전체 | 25.4 | 3.6 | 6.5 | 50.7 | 0.3 | 15.3 |
| 자살생각 미경험자 | 24.5 | 3.3 | 6.4 | 50.6 | 0.2 | 17.0 |
| 자살생각 유경험자 | 30.5 | 4.8 | 7.2 | 51.4 | 0.5 | 5.7 |
※ Base: 전체 응답자 2,807명, 자살생각유경험자 413명(복수응답)
[단위 : %]
| 구분 |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비율 | |
|---|---|---|
| 전체 | 자살생각 유경험자 | |
|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화한다 | 84.0 | 85.7 |
| 자살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나 자주 이용되는 방법을 통제한다 | 75.3 | 75.0 |
| 자살 고위험군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직업인들(의사, 간호사, 경찰, 소방관, 교사 등)을 대상으로 대처방법을 교육한다 | 82.0 | 79.8 |
| 자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과 홍보를 확대한다 | 84.7 | 83.6 |
| 자살예방 업무를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수를 더 확대한다 | 76.0 | 78.9 |
| 자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여 자살 예방 대책 마련에 활용하도록 한다(국가자살동향감시체계) | 81.4 | 77.6 |
| 지역이나 연령, 취약계층 등 각 상황에 적절한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적용한다 | 80.9 | 82.9 |
| 자살/자해시도자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| 81.5 | 85.5 |
| 유명인 자살의 부정적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수행한다(사전 정신건강 관리, 사후 언론보도 관리 등) | 81.5 | 80.6 |
| 자살사건에 대한 무분별한 보도를 사전에 예방한다(자살 보도 권고기준) | 80.5 | 79.9 |
| 자살 유족들에 대한 지원대책(예: 상담, 경제적 지원, 심리부검 등)을 강화한다 | 80.8 | 86.2 |
| 자살예방을 위한 조사와 연구를 확대한다(자살실태조사, 위험요인 분석, 정책대안 수립 등) | 82.6 | 84.2 |